![(왼쪽부터)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과 이성준 피아스페이스 부사장이 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2025 현장에서 인천공항의 디지털 전환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피아스페이스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01/13/news-p.v1.20250113.3189e73ee40d4444a3dc9dc59ffad8e5_P1.jpg)
피아스페이스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인천공항의 디지털 전환(DX)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이번 협력은 △인천국제공항의 디지털전환을 단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신기술기반 공동과제 발굴체계 구축 △멀티모달 인공지능(AI) 기반 보안관제 효과성 검증을 위한 개념검증(PoC) 수행 등이 핵심 내용이다.
인천공항은 이번 협약에 따라 공항 보안관제 신기술·프로젝트 공동 발굴을 위한 테스트베드를 피아스페이스에 제공한다. 이를 통해 피아스페이스의 AI 영상분석 기술을 폐쇄회로(CC)TV뿐만 아니라 로봇에도 적용, 이상상황과 안전위협요소로부터 사각지대 없는 공항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유현수 피아스페이스 대표는 “사회 안전망을 공고히 하기 위한 AI 기술 수요는 더욱 더 늘어날 것”이라며 “멀티모달 AI를 통해 사람의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이상상황을 조기에 감지하는 시스템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