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N KCP가 볼링장 통합 관리 운영 시스템 'KCP볼링픽'이 볼링장 운영 사업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KCP볼링픽은 지난해 9월 NHN KCP가 국내 최초로 출시한 볼링장 전용 무인 운영 솔루션이다. 레일 배정, 결제 현황, 예약 현황 등 볼링장 운영에 필요한 업무를 통합적으로 처리해 매장의 운영 효율을 높인다.
개인 사업장에서도 매장별 최적화된 솔루션과 키오스크를 제공하기 때문에 매장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볼링장 사업자를 중심으로 최근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용자는 키오스크를 통해 간편하게 레인 예약 현황을 확인하여 결제할 수 있다.
NHN KCP는 솔루션 개발 시 전사자원관리(ERP) 시스템을 기반으로 사업자가 인터넷이 가능한 어디서든 접속해 취합된 데이터를 하나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가맹점들은 포스, 키오스크, 서버 등을 통해 등록된 데이터를 PC와 모바일로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게 됐다.
김량남 NHN KCP 프로젝트사업실 상무이사는 “볼링 업계의 회복세에 따라 고객사 성장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적극 제안해 신규 고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며 “볼링장 초기 운영 안정화부터 마케팅까지, 단계별 체계화된 솔루션을 바탕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