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크닌자의 생활 가전 브랜드 샤크가 진공 청소, 물청소, 셀프 클리닝 기능을 하나로 결합한 올인원 물청소기 '하이드로백'을 출시한다.
핵심 기능은 셀프 클리닝 시스템이다. 청소 중에도 브러시 롤을 지속적으로 세척해 브러시 롤에 붙은 먼지가 바닥에 떨어지거나 얼룩이 다시 묻어나는 것을 방지한다. LED 헤드라이트도 탑재했다.
기기를 충전 트레이에 위치한 후, 손잡이 부분의 전원 버튼을 누르면 자가 청소 모드가 작동해, 기기가 깨끗한 물로 브러시 롤을 세척한다. 브러시 롤 상단 뚜껑은 여닫을 수 있도록 설계해 쾌적한 건조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박테리아 냄새에 저항하는 데 도움을 주는 살균 제품인 은 나트륨 인산 지르코늄을 포함한 항균 브러시롤러를 탑재해 물청소 후 곰팡이와 이끼가 자라지 않도록 방지한다. 또, 샤크 하이드로백은 고체와 액체를 분리하는 잔해물 분리 기술을 적용해 오수통을 비운다.
샤크 관계자는 “하이드로백은 그동안 소비자들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감수해온 기존의 번거로운 청소 단계를 단 한 단계로 압축해 쾌적하면서도 편리한 청소 경험을 선사하고자 설계됐다”며 “이번 제품을 통해 많은 소비자들이 샤크의 혁신적인 청소 경험을 누려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