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문헌정보기술이 지난 16일, 창립 25주년 기념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지원(1차) 성과 공유회'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진행한 아카이브 구축 과정과 새롭게 만들어진 디지털 아카이브를 소개하고, 그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지원'은 지난해 창립 25주년을 맞은 한국문헌정보기술이 25개 기관의 아카이브 구축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1차 모집을 통해 선정된 9개 단체에 대해 아카이브 초기 구축 및 운영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하고,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을 무상으로 지원했다.
특히 선정된 단체 뿐 아니라, 아카이브 구축에 관심이 있는 문화·예술단체 관계자, 종교기관, 기록학연구자 등 다양한 분야의 참석자들이 함께해 민간 아카이브 구축과 관련해서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석훈 대표이사는 “올해 진행하는 2차 지원 사업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고, 앞으로도 국내에서 기록관리 전문기업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지원과 관련한 문의사항은 한국문헌정보기술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