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 中 딥시크 여파에 SK하이닉스 · 삼성전자 동반 하락](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4/02/07/mcp.v1.20240207.ea70534bb56a47819986713ff0b3937c_P1.gif)
중국이 개발한 인공지능(AI) 챗봇 '딥시크'로 전 세계 주가가 요동치고 있다. 국내 반도체 선도주자인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역시 그 여파로 급락하고 있다.
31일 오후 1시 8분 기준 SK하이닉스(000660)은 전 거래일 대비 9.50% 하락한 2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삼성전자(005930)는 2.79% 하락한 5만 2200원에 거래 중이다.
최근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는 미국 오픈AI의 'o1'과 동급 성능을 가진 모델 'R1'을 공개했다. 개발 비용은 558만 달러로 두 달여 만에 이를 개발했다고 밝혀 업계가 출렁였다.
딥시크는 AI 모델 훈련에 엔비디아가 중국 수출용으로 성능을 낮춰 출시한 H800을 사용했다고 밝혀 엔비디아의 고성능·고비용 제품 수요가 예상보다 크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로 이어졌다.
이에 엔비디아에 고대역폭메모리(HBM)를 공급하는 SK하이닉스에도 불똥이 튀었다. H800에는 삼성전자의 HBM 제품도 쓰이는 것으로 알려져 국내 대표 반도체주가 동반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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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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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