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안산시는 오는 3일부터 17일까지 '2025년 사회적경제 혁신 창업 아카데미'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사회적경제 분야의 창업 인재를 발굴하고,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기획을 목표로 운영한다.
교육은 오는 20일부터 3월 13일까지 매주 목요일 안산시 평생학습관 시청각실에서 진행한다. 대상은 사회적경제에 관심이 있거나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자 30명이다.
아카데미 주요 교육 내용은 △사회적경제 기본 이해와 혁신 창업 사례 공유 비즈니스 모델 개발 및 기획 △사업계획서 작성 및 실행 전략 수립 △창업 아이디어 발표와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교육 수료 후에는 창업 컨설팅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 소상공인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근 시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위한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안산=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