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 지난해 영업이익 3207억원, 전년比 4.3% 증가

제일기획이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320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4.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4조 34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8% 늘었다.

4분기에는 매출이 전년 대비 1.51% 늘어난 1조 1642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824억원으로 8.44% 상승했다.

서비스별 사업 비중은 △디지털(54%) △BTL(30%) △ATL(16%) 순이다. 특히 올림픽 프로젝트를 비롯한 해외 중심 BTL 실적이 19% 늘었다.

제일기획은 올해 매출총이익 연간 5% 이상의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제외한 매출총이익은 7% 성장한 1조 7275억원을 기록했다.


제일기획은 디지털플랫폼, 리테일, 데이터 중심 주력사업을 강화하고 자동차 헬스케어, 여행, 식음료 등 업종 전문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또, 주력사업 중심 투자와 적극적 주주환원도 지속할 계획이다.

제일기획 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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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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