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바리퍼블리카(대표 이승건)가 토스 앱 출시 10주년을 맞아 '10to100: 토스 10주년, 새로운 출발선' 캠페인을 시작한다.
캠페인은 오는 3월 2일까지 약 한 달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한다. 첫 프로그램은 캠페인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는 '토스 데이터 리포트'로 토스가 지금까지 만들어온 금융의 변화를 숫자로 담았다.
리포트는 두 가지로 구성됐다. 첫 번째 리포트인 '달마다, 금융'은 사용자들의 월별 금융 생활 데이터를 통해 일상 속 금융 트렌드를 분석한다. 두 번째 리포트 '토스 넘버스'는 토스가 지난 10년간 사용자의 시간과 비용을 얼마나 아껴주었는지 조명한다.
토스는 오는 2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10주년 기념 공간 '스퀘어 오브 토스'를 성수동 앤더슨씨에서 선보인다. 데이터 리포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와 함께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된다. 업계 오피니언 리더들의 무료 강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승건 토스 대표는 “지난 10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용자를 위한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100년을 바라보는 혁신의 정신으로 삶과 금융의 경계를 허물며 새로운 변화를 일으키겠다”라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