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빙이 광고요금제(AVOD) '광고형 스탠다드'의 연간 이용권을 첫 출시한다.
티빙이 7일 '광고형 스탠다드' 연간 이용권 판매를 시작한다. 연간 이용권 프로모션 가격은 24% 할인이 적용된 4만 9900원으로, 오는 5월 31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티빙 '광고형 스탠다드'는 지난해 3월 국내 사업자 최초로 출시한 광고요금제로, 월 구독료 5500원으로 퀵 VOD와 콘텐츠 다운로드 기능을 비롯해 티빙 오리지널, 스포츠, 영화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이를 연간 이용권으로 구독할 경우 1년 내내 월 4천원대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환승 구독' 프로모션도 오는 2월 28일까지 진행된다. △광고형 스탠다드 첫 달 100원 구독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서 티빙 환승 구독 △'광고형 스탠다드'를 비롯해 베이직·스탠다드·프리미엄 연간 이용권 신규 구독 고객을 대상으로, 기간 내 1~3번 중 한 가지를 구독 결제하고 응모하기 버튼을 누르면 응모가 완료된다.
티빙 관계자는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하고자 '광고형 스탠다드' 연간 이용권 출시를 포함한 새로운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혜택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혜미 기자 hyemi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