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스크림미디어는 경기도 판교 사옥에서 우간다 마케레레대학교 사절단과 함께 디지털 교육 관련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0월 대만 디지털 교과서 사절단 방문, 12월 브라질 상파울루 교육 사절단 방문에 이은 해외 교류다.
우간다 고등교육 선도 기관인 마케레레대 주요 인사들이 한국 교육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자국 교육 시스템에 첨단 디지털 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모색했다. 헨리 므와나키 알리나이트웨 부총장, 부인자 무카다시 학사부총장, 베니 메리 나카지브웨 선임강사 등이 참여했다.
아이스크림미디어는 대표 교육 플랫폼 'i-Scream S'를 시연하고, 참가자들에게 플랫폼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사절단은 맞춤형 퀴즈 학습 콘텐츠와 실시간 피드백이 가능한 온라인 학습 서비스 '띵커벨'을 통해 효과적인 디지털 학습 방식을 경험했다. 코딩 교육 분야로는 언플러그드 콘텐츠로 구성된 코딩 로봇 '뚜루뚜루', 창의·예술 분야에선 AI를 적용해 심리분석 등이 가능한 미술 교육 플랫폼 '아트 봉봉'이 시연됐다.
![[에듀플러스] 아이스크림미디어, 우간다 마케레레大 사절단과 디지털교육 교류행사](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02/10/news-p.v1.20250210.c1c52558c3674a29a04314d514976c44_P1.png)
기대원 아이스크림미디어 해외 사업실 이사는 “이번 교류는 한국과 우간다 양국 교육계의 상호 발전을 이끌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와의 협력을 확대해 더 많은 학생이 콘텐츠와 기술이 융합된 우수한 교육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우간다 마케레레대 사절단은 “한국의 디지털 교육 시스템과 AI 기반 학습 솔루션에 대해 깊이 이해하게 됐다”며 “이러한 혁신 기술이 우간다 교육에 도입된다면 교육의 질적 향상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정승은 기자 evel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