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운대 산학협력단은 CES 2025에서 보육기업이 글로벌 수출계약 체결 등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광운대는 진흥원 K-Startup 공동관, 한국콘텐츠진흥원 KOCCA 공동관, 한국수자원공사 K-water 전시관에 부스를 마련해 교원창업, 학생창업, 보육기업 기술을 선보였다.
광운대 전시관 부스에는 공간의파티, 나노제네시스, 누코드, 사이테크놀로지, 오모션, 지니우스, 칼만, 프롬프트타운, 플랙티컬, 핏티, 하트플래닛컴퍼니 등 총 11개 기업이 참가했다.
![[에듀플러스]광운대 산학협력단 보육기업, CES 2025에서 43억원 규모 수출계약 체결](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02/10/news-p.v1.20250210.569fc9c57bcd4f3fad9b6f8cbe1f6f16_P1.png)
나노제네시스는 211만 달러, 오모션은 14만 달러 등 한화 약 43억 원(303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후속 연구개발(R&D)를 위한 4건의 업무 협약도 진행했다. 사이테크놀로지는 'HUMAN SECURITY FOR ALL' 분야 CES 2025 혁신상을 수상했다.
정영욱 광운대 산학협력단장은 “CES 2025 참가로 연구와 기술사업화 성과를 글로벌 무대에서 선보였다”며 “연구와 글로벌 기술사업화로 우리나라 기업이 첨단기술 발전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승은 기자 evel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