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 '스냅드래곤 6' 4세대 모바일 플랫폼 출시

퀄컴, '스냅드래곤 6' 4세대 모바일 플랫폼 출시

퀄컴은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스냅드래곤 6'의 4세대 모바일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는 신규 플랫폼이 스마트폰 성능 개선과 배터리 수명 연장에 기여한다고 설명했다. 또 시리즈 중 처음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능도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퀄컴은 스냅드래곤 6 4세대 모바일 플랫폼이 게이머와 크리에이터, 안정적인 연결이 요구되는 전문직 종사자들에게 적합하다고 밝혔다. 이 플랫폼은 리얼미·오포·아너 등이 출시하는 신규 스마트폰에 탑재될 예정이다.

디푸 존 퀄컴 제품 관리 부문 시니어 디렉터는 “4세대 플랫폼은 AI, 게이밍, 촬영 기능이 크게 향상돼 보급형 스마트폰의 진보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성능과 전력 효율 개선으로 게임, 창작 활동, 업무 등 모든 활동이 편리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