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샐러드 OTT 특화카드, 올해 발급량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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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샐러드(대표 김태훈)가 OTT 특화 카드 발급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롯데카드 Triple in LOCA'는 폭넓은 OTT 제휴 리스트와 할인을 제공한다. 올 초 들어 카드 발급량은 지난 4분기 대비 45% 가량 증가했다.

뱅크샐러드는 구독료의 50%를 할인해 주는 카드도 제공한다. '삼성카드 iD GLOBAL'과 '농협카드 zgm.streaming'는 OTT 구독료의 5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올 초 두 카드 발급량 역시 각각 35%, 25% 가량 증가했다.

'신한카드 처음(ANNIVERSE)'는 해외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을 공략했으며, 올 초 발급량은 40% 증가했다.

뱅크샐러드 2024년 발급 카드 TOP 10에 이름을 올린 '농협카드 올바른 FLEX' 역시 10% 가량 발급량이 증가했다.

현재 뱅크샐러드는 다양한 카드 혜택을 필터링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뱅크샐러드 관계자는 “겨울방학과 고물가, 오징어게임 시즌2 등 다양한 OTT 오리지널 시리즈의 출시로 집콕족을 겨냥한 OTT 특화 카드 발급이 증가했다”며 “뱅크샐러드를 통한 카드 발급 시 할인 혜택은 물론 캐시백까지 챙겨가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