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인재 165명 배출…한경국립대, 첨단산업 인재 양성 주도

반도체 부트캠프 성과확산 포럼 성료

한경국립대는 최근 안성캠퍼스에서 '2024년 반도체 부트캠프사업 성과확산' 포럼을 개최하고 기념 촬영했다.
한경국립대는 최근 안성캠퍼스에서 '2024년 반도체 부트캠프사업 성과확산' 포럼을 개최하고 기념 촬영했다.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는 최근 안성캠퍼스에서 '2024년 반도체 부트캠프사업 성과확산' 포럼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반도체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산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했다.

포럼에는 지자체 관계자, 반도체 기업 임직원, 교수 및 학생 등 약 100명이 참석해 반도체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한 특강과 주요 성과 발표를 들었다.

또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기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젝트 우수작품이 전시돼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경국립대는 앞으로도 포럼을 통해 지역과 산업계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첨단산업 인재 양성의 중심지로서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원희 총장은 “정부가 추진하는 세계 최대 K-반도체 벨트 구축의 중심지인 안성의 지역적 장점을 활용해 반도체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안성=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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