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테크노파크(원장 오익현)는 25일 나주 소재 전남인터넷진흥원에서 전남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2025년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19일 서부권(무안)을 시작으로 20일 전남테크노파크 본원(동부권, 순천)에 이어 이날 한국인터넷진흥원(중부권, 나주)에서 총 3회에 걸쳐 권역별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
설명회는 올해 주요사업의 방향과 사업추진 절차 안내 및 질의응답 시간으로 실시했으며 전남도 중소 중견기업 대표자 및 담당자 약 150명이 참석했다.
중부권(나주)설명회에서는 전남테크노파크에서 지원하는 △기술개발(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R&D) 등) 및 장비지원 △사업화지원 △판로 및 수출지원 △스마트공장구축 △일자리 연계지원 △지식재산 지원 △시·도 지원사업(시군구연고사업 등) 뿐만 아니라 광주전남중기청,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의 유관기관 사업설명도 함께 개최했다.
설명 이후에는 기업별 현장상담이 이뤄졌다.
한 참석 기업관계자는 “전반적인 사업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고 실무 담당자와의 현장상담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오익현 원장은 “최근 대내·외 어려운 산업 환경의 위기 속에서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순천=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