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기질 개선 솔루션으로 단체급식시설 시장서 매출 4배 성장
공기유동제어기술 전문기업 올스웰이 겨울방학을 맞아 단체급식시설 대상 조리실 환기 후드 판매를 확대하며 지난해 대비 4배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 주목받고 있다.
올스웰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산하 초·중·고 및 유치원 약 70여개 소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공단의 KOSHA GUIDE에 따른 후드면 풍속 구현이 가능하도록 설계 도면을 리디자인한 후, 이번 겨울방학 기간 내 21개 학교에 후드를 공급하는 성과를 냈다.
올스웰은 자체 모델화된 설계 프로그램을 활용해 조리흄 배출 문제 요인을 명확히 분석하고, 후드면 풍속을 맞출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도출해내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정량적 성능지표인 후드면 풍속을 보증하는 '작업환경안전설계서'와 품질보증서를 모든 프로젝트에 제공, 설계 기준점을 명확히 제시하며 향후 변경사항에 대한 추적 관리 및 후속 조치가 용이하도록 하고 있다.
특히, 올스웰의 매트릭스형 환기 후드는 공기흐름을 최적화해 급식실 내 공기질 개선에 주된 역할을 수행하며, 여러 제약조건 하에서도 배기 성능을 높여 급식실 환경의 안전성과 쾌적함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다. '고성능, 저소음'이라는 제품 특성 덕분에 공공기관 실증 결과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민간기업의 문의도 증가하고 있다.
지난달 완료된 충청에너지서비스 직원 식당 환기 개선 프로젝트에서는, 시공 후 고용노동부가 인정한 제3공인 기관을 통해 후드면 풍속이 기술 지침 성능지표를 한 번에 구현하는 결과가 도출되면서 고객사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올스웰 관계자는 “공공뿐만 아니라 민간시장에서 조리급식실 환기 후드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라며, “학교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사업 확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고객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기술 개발과 제품 공급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