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자산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이석우)는 취약 가정 아동·청소년들의 내일을 응원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교복·책가방 등 학교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는 취약 가정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디지털자산 기부 캠페인이다. 업비트와 월드비전이 함께 하며, 지난 7일부터 약 2주간 진행된다.
업비트의 '미래 세대 Cheer UP!' 캠페인은 취약 가정 아동·청소년들이 겪는 고충에 공감하고 이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고자 기획됐다. 업비트 회원이 월드비전 전자 지갑 주소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기부하면, 해당 금액만큼 최대 3억원까지 업비트가 추가로 기부금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이뤄진다.
박유민 기자 newm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