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주식회사, 킴스클럽과 중소기업 상생특가 기획전 진행

경기도주식회사, 킴스클럽과 중소기업 상생특가 기획전 진행

경기도주식회사(대표 이재준)가 중소기업 판로 지원을 위해 대형 유통사와 손잡고 올해 첫 기획전을 개최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19일부터 23일까지 킴스클럽 강남점을 포함한 26개 지점에서 '경기도 중소기업 상생특가' 기획전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경기도 중소기업이 생산한 농산품(계란, 쌀, 과일류, 한우)과 식품, 주방용품 등 20종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에게 품질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며, 도내 중소기업 매출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지난해 경기도주식회사는 킴스클럽과 협력해 '경기도 위크' 기획전을 열어 약 68억원 거래액을 기록했다. 올해 역시 이번 기획전을 시작으로 도내 중소기업 제품을 지속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성공적인 판매를 위해 경기도주식회사와 킴스클럽은 모바일 안내장(DM) 발송과 카카오 플러스 친구 알리기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기업 매출 확대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재준 대표는 “올해도 대형 유통사인 킴스클럽과 협력해 도내 중소기업 제품 판매에 나서게 됐다”며 “더욱 다양한 판로를 개척해 도내 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남=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