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식 과총 회장, 기후변화센터 새 공동대표 취임

이태식 과총 회장
이태식 과총 회장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이태식 회장이 지난 20일자로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이사장 최재철) 공동대표로 새롭게 취임했다고 밝혔다.

기후변화센터는 기후변화 심각성을 알리고 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08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다. 정부·기업·학계·시민사회를 연결해 부문 간 실질적인 연대를 도모하고, 기후변화 대응 역량 제고 및 저탄소 사회 구현에 주력해왔다.

기존 공동대표로는 김창섭 가천대 교수, 변보경 서울관광재단 이사장, 윤영균 아시아녹화기구 상임대표 등 3인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 이태식 과총 회장과 서수경 숙명여대 교수가 새롭게 합류함으로써 최재철 이사장과 함께 기후변화 대응에 더욱 힘을 모을 예정이다.

이태식 과총 회장은 “과학기술계가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해야 할 시점”이라며, “기후변화센터 공동대표로서 각계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과학기술 기반의 해법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준 기자 kyj85@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