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봇이 케어로봇 디자인국책과제 1단계 평가를 통과하고 2단계 개발 계속 승인을 받았다.
과제는 산업통상자원부 디자인산업기술개발 사업 일환으로 실시, 미래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지능형 모빌리티 기반 AI가정용 케어서비스로봇 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에브리봇은 전체 사업을 총괄하며 지능형 모빌리티 플랫폼 개발과 연동기술 개발과 표준화를 담당한다. 공동으로 연구개발에 참여하는 기관은 로봇콘텐츠 전문기업 마코, 디자인전문기업 VLND,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홍익대산학협력단이다.

에브리봇은 1단계 개발 과제에서 지능형 모빌리티 플랫폼을 제작하고 플랫폼 기반의 키즈케어 로봇 1차 시작품 제작·실내자율주행 사물인식모델을 개발했다.
2027년까지 진행하는 2단계 개발에서는 로봇-스마트홈 제품 간 연동 기술·앱 개발, 멀티 모달 AI 상황인지 솔루션 개발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키즈케어 로봇 외에도 실버케어, 펫케어 등 다양한 케어로봇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에브리봇은 침구 로봇청소기 'X1' 인기와 AI 자율주행로봇 플랫폼 사업으로 올해 지난해 대비 약 57%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