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홍관 FITI시험연구원 부원장이 제13대 한국지반신소재학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김 신임 회장은 지반신소재 분야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1990년 FITI시험연구원에 입사한 후 30여 년 간 국내·외 시험과 연구개발 분야 전문가로 활동했다.
김 회장은 지반 신소재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네 가지 주요 목표를 제시했다. △국제 학술대회 활동 및 교류 확대 △GeoAsia 등 국제 학술대회 유치 △지속 가능한 지반 신소재 발전 방안 마련 △기초 교육 지속 및 관련 업계 참여 확대 등이다.
김 회장은 “학회의 지속적인 발전과 글로벌 교류 강화, 지반 신소재 산업의 미래를 위해 탄탄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학회의 국제 학술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술 교류를 확대함으로써 직면한 여러 도전과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창출하는 데 헌신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지반신소재학회는 건설공사 시 지반의 성능 강화를 위해 사용되는 첨단 기능성 재료 개발과 적용을 다루며 지반공학 건설기술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