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찾아가는 해외물자 구매 사전컨설팅 서비스 실시

정부대전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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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은 해외물자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수요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사전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규 해외물자 발주, 대형사업 발주, 컨설팅 희망 기관 등을 대상으로 직접 수요기관을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대상 기관 사업규모, 특성 등에 맞춰 해외물자 계약 절차, 요청 규격 작성 방법, 계약조건 등 해외물자 구매 실무에 관해 자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 수요기관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고객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고객중심 제도가 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노중현 조달청 공공물자국장은 “앞으로도 해외물자 구매 경험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수요기관에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지속 추진해 어려울 때 도와주는 진정한 벗이 되겠다”고 말했다.

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