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일 제5차 과학기술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과학기술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은 5년마다 수립하는 과학기술인재 관련 최상위 계획으로, 이번 5차 기본계획은 20년만에 과학기술혁신본부를 중심으로 수립이 추진된다.
이날 발대식은 5차 기본계획 수립 시작을 공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원회 총괄위원장에는 이신두 기초과학연구원 이사장이 임명됐다.
발대식에서 과기정통부는 발대식 전 열린 기본계획 총괄위원회 제1차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5차 기본계획 수립 방향을 발표했다.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은 “인재가 자라고 모여드는 대한민국을 구현하기 위해 최고의 인재를 끌어들일 수 있는 확실한 당근책이 필요하다”며 “이번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산업계와 학계, 연구계 등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확실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인희 기자 leei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