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다함, 광고 모델 '오나라' 발탁…신규 TV광고 공개

예다함 상조의 가치와 진심을 담은 광고 공개

예다함 광고 모델 오나라. 사진=예다함.
예다함 광고 모델 오나라. 사진=예다함.

The-K예다함(이하, 예다함)은 배우 오나라를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신규 TV광고를 론칭 했다고 7일 밝혔다.

예다함 관계자는 “배우 오나라의 긍정적이고 진정성 있는 이미지가 예다함의 브랜드 가치와 잘 맞아떨어져 광고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이번 TV 광고 외에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예다함의 새로운 모델로 선정된 오나라는 드라마,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대중들에게 깊은 신뢰와 호감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19일부터 방영을 시작한 KBS 2TV 수목 시트콤 '빌런의 나라'에서 인생 첫 시트콤에 도전,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예다함은 2009년 한국교직원공제회가 500억원의 자본금을 출자해 설립한 상조 브랜드다. 전국 직영 의전서비스 망 구축, 부당행위 보호 시스템, 페이백 시스템 등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상원 기자 sllep@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