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픈서베이가 리서치 및 경험 분석 플랫폼 데이터스페이스(Dataspace)를 일본 시장에 선뵀다고 24일 밝혔다.
오픈서베이는 지난 23일부터 도쿄에서 진행 중인 일본 최대 규모의 IT 박람회 '재팬 IT 위크 스프링 2025(Japan IT Week Spring 2025)'에 단독 부스를 열었다.
금융, 전자, 기업컨설팅 등 다양한 업계의 실무자들이 부스를 방문했다. 고객 경험 분석에 최적화된 대시보드와 AI 기반의 텍스트 분석 기능 등 데이터스페이스만의 강점이 주목을 끌었다.
오픈서베이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일본 B2B SaaS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를 위한 활동을 본격화한다. 특히 일본 리딩 기업들과의 비즈니스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하며, 현지화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규민 오픈서베이 일본사업부장은 “글로벌 진출을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시점에서 이번 재팬 IT 위크 참가가 일본 내 네트워킹 및 파트너십 확대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SaaS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세일즈 및 서비스 현지화를 위해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손지혜 기자 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