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회장 이태식)는 29일 국민의힘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하 과방위) 위원 제안으로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과학기술계·국회 간 소통 강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과총 측에서 이태식 회장, 권오남 부회장, 김재수 부회장, 이승호 부회장, 이희재 부회장, 강건기 사무총장이 참석했으며, 과방위 측에서는 신성범·최수진 의원, 전인성 전문위원이 함께했다.
연구현장의 현실적인 어려움부터 과학기술 기반 산업 미래 전략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주제가 논의됐다. 정책 수립 과정에 현장 목소리를 효과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제도 기반 필요성에 공감이 모아졌다.
국회와 과학기술계는 지속적인 협력·소통으로 과기계 목소리가 정책화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뜻을 같이했다.
이태식 과총 회장은 “과학기술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현장과 정책을 유기적으로 잇는 연결고리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국회와의 건설적 협력 체계 구축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영준 기자 kyj85@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