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의회 고준호 보건복지위원회부위원장(국민의힘, 파주1)은 파주시 조리읍 봉일천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공릉수변광장 조성사업'과 '봉일천교 시설개선'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사업 마무리 공정과 안전 대책을 꼼꼼히 확인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방도 363호선 봉일천교에서 흘러내리는 빗물로 인해 광장 내 토사가 유입되는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이뤄졌다. 고 의원은 경기도 관계자들과 현장에서 즉시 협의해 우수관 연결 등 보수공사를 바로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공릉수변광장 조성사업'은 고 의원의 대표 공약으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8억원 전액 확보를 통해 본격 추진한 생활밀착형 공공정책이다. 방치된 교량 하부 공간을 순환형 산책로, 자전거도로, 쉼터, 소규모 광장 등 복합 친수공간으로 재정비하는 것이 핵심이며, 오는 16일 준공을 앞두고 있다.
고 의원은 예산 확보 이후에도 지난해 9월과 12월 두 차례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설계 및 시공 전반을 챙겼고, 화장실 설치와 주민 편의 운동시설 등 실효성 있는 생활 인프라 반영에 집중해왔다.
현장에는 경기도 북부도로과와 파주시 관계자가 함께해 최종 준공 항목을 조율했다.
고준호 의원은 “오랫동안 시민과 함께 바라만 보던 공간이 쉼터로 되살아나는 순간을 함께 하게 돼 큰 보람을 느낀다”며 “정치는 빠를 순 없어도 끝까지 책임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고 의원은 지난해 12월까지 광탄면 '분수천 친수공간 조성사업'에도 6억원의 예산을 확보하며, 조리읍과 광탄면 전역으로 수변 여가공간을 확장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파주=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