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免, 글로벌 니치 향수 브랜드 '본투스탠드아웃' 명동점에 선봬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 입점한 본투스탠드아웃 매장 전경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 입점한 본투스탠드아웃 매장 전경

신세계면세점은 글로벌 니치향수 브랜드 '본투스탠드아웃'을 서울 명동점에 새롭게 선보이며 프리미엄 향수 카테고리를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은 '럭셔리'와 'K-컬처' 트렌드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브랜드를 지속 발굴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적 기조 속에서 한국적 미학과 글로벌 감성을 조화롭게 담아낸 본투스탠드아웃은 하이엔드 니치향수 시장을 겨냥한 브랜드다. 신세계면세점과 높은 시너지를 이룰 수 있는 브랜드로 주목 받으며 명동점 입점이 성사됐다.

본투스탠드아웃은 지난 2022년 서울에서 설립된 브랜드로 이름 그대로 '자기표현을 위한 향'을 철학으로 삼아 대담한 콘셉트와 개성 있는 향을 지닌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조선 백자의 미학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디자인의 향수병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하며 전 세계 소비자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지난해 매출 310억원을 기록하며 글로벌 럭셔리 향수 업계에서는 유례 없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 선보인 본투스탠드아웃은 매장 옆에 팝업 부스도 마련해 브랜드만의 감각적인 향과 스토리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부스에서는 주력 제품인 '드렁크 러버스(Drunk Lovers) EDP'를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트렌디한 글로벌 브랜드 유치를 통해 면세 쇼핑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민경하 기자 maxk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