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호반체육관서 '제103회 어린이 대축제'…뮤지컬·DJ파티 등 실내외 즐길거리 풍성

춘천시, 호반체육관서 '제103회 어린이 대축제'…뮤지컬·DJ파티 등 실내외 즐길거리 풍성

춘천시는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5일 호반체육관 일원에서 '춘천시 어린이 대축제'를 개최라도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를 선사했다.

이날 행사는 실내외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실내에서는 어린이뮤지컬, 마술쇼, 종이접기, DJ파티 등 문화예술과 체험활동이 어우러졌고, 실외에서는 소방안전체험, 레이서, 드론 조종, 버블쇼 등 아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체험존이 운영돼 큰 인기를 끌었다.

올해 축제에는 17개 유관기관이 참여한 공공부스가 운영됐으며 선글라스 꾸미기, 라바램프 만들기,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등 교육적 요소를 갖춘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여기에 푸드트럭 8대와 편의점, 휴식존, 포토존 등이 조성되어 시민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아이들의 웃음은 도시의 희망이자 미래”라며 “이번 축제는 단순한 놀거리를 넘어 창의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가족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춘천시, 호반체육관서 '제103회 어린이 대축제'…뮤지컬·DJ파티 등 실내외 즐길거리 풍성

춘천=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