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광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대규모 투자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주요 사업장 5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현재 추진 중인 핵심 사업의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별 애로사항을 사전에 파악해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장점검은 △광주 종합운동장 건립 현장 △정지리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퇴촌농협 앞 대로 3-4호선 도로 확포장 공사 △테니스 돔구장 조성사업 △역동~양벌 간 중로1-14호선 도로 개설 공사 등 5개 사업장을 방문해 공정 현황, 안전관리 실태, 추진상 문제점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방문과 면밀한 사업관리 전략을 통해 지역 내 핵심 사업들의 실행력을 높이고,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김충범 부시장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점검하고, 공사 품질 확보와 신속한 추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광주=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