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로보틱스는 남미 공작기계·산업 자동화 전시회인 '엑스포마페 2025'에 참가했다고 14일 밝혔다.
한화로보틱스는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전시회에서 자동차 산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협동로봇 'HCR-10L'과 인공지능(AI) 기반 3차원 기술을 결합한 로봇 솔루션 등을 선보였다.
회사는 현지 로봇 대리점 5곳과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도 거뒀다고 전했다.
한화로보틱스 관계자는 “전시 참여를 시작으로 브라질을 비롯한 남미 전역에서 사업을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