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전자, 생활용품 시장 진출 … '스마트 모션센서 휴지통' 출시

신일전자(이하 신일)가 스마트 모션센서 휴지통을 출시하며 생활용품(리빙) 시장에 진출한다.

신일전자 '스마트 모션센서 휴지통'
신일전자 '스마트 모션센서 휴지통'

신일이 출시한 스마트 모션센서 휴지통은 4종이다. 축적된 가전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간과 취향을 고려한 라이프스타일 솔루션까지, 일상 전반의 품질을 높이는 토탈 라이프 브랜드로 진화하는 상징적인 출발점이라는 설명이다.

앞서 신일은 소형가전과 여행용 캐리어 등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했다.

신일이 선보인 스마트 센서 휴지통은 △스테인리스 소재 제품 2종 ABS 소재의 소형 제품 2종이다.

스테인리스 제품 2종은 30ℓ 티타늄 컬러와 20ℓ 티타늄·아이보리 컬러 총 3가지 모델로 출시됐다.

손을 가까이 대면 약 0.3초 만에 반응하는 스마트 모션 센서 기술이 탑재됐다. 감지거리 15~20㎝ 내에서 정밀하게 작동한다. 개방 이후 약 5초 후 자동으로 닫힌다.

뚜껑은 양쪽으로 부드럽게 열리는 듀얼윙 형태로 설계해 개폐 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동작 시 발생하는 소음도 33.4㏈ 수준이다.

뚜껑 내부에는 자동 오존 살균 시스템이 적용됐다. 어두운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LED 무드램프를 탑재했다.

신일전자 관계자는 “리빙 제품은 단순한 품목 확장을 넘어, 신일이 보유한 기술력과 브랜드 감성을 생활 전반에 접목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공간과 취향을 고려한 제품을 통해 토탈 라이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