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免, 인천공항 T2에 루이비통 듀플렉스 매장 오픈

〈사진=루이비통〉
〈사진=루이비통〉

신세계면세점은 인천공항 제2터미널점 루이비통 듀플렉스 매장을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국내 공항 면세점 중 최초로 2개 층으로 구성된 매장이다. 루이비통은 지난 2월 제2터미널 3층에 여성 매장을 선보인 데 이어 4층 확장을 통해 남성 콜렉션까지 갖춘 듀플렉스 매장을 완성했다.

4층 남성 공간에서는 키폴과 호라이즌 등 베스트셀러는 물론 최신 가을·겨울(F·W) 시즌 신상품, 의류, 슈즈, 액세서리, 파인 주얼리, 향수까지 루이비통의 모든 라인업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연말까지 외관 인테리어를 최종 마무리하면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한 대표 공항 면세점 매장으로 완성될 예정이다.

신세계면세점은 명동점에 '에·루·샤'로 불리는 3대 명품 브랜드가 모두 입점해 있다. 인천공항 제2터미널점에도 루이비통을 포함해 에르메스(최초의 더블 파사드 매장), 셀린느, 보테가베네타 등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를 다수 운영 중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루이비통 듀플렉스 매장 완성은 인천공항 럭셔리 쇼핑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것”이라며 “개별관광객 유치 확대와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통해 글로벌 명품 브랜드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위상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민경하 기자 maxk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