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예측학자 소재학 교수, 전자신문 ET 테크리더스 포럼 'K-미래학 성공리듬' 특강 성료

소재학 동국대 교수가 지난 26일 서울 서초 엘타워 오페라홀에서 열린 '전자신문 ET 테크리더스 포럼'에서 특강을 하고 있다.
소재학 동국대 교수가 지난 26일 서울 서초 엘타워 오페라홀에서 열린 '전자신문 ET 테크리더스 포럼'에서 특강을 하고 있다.

K-미래학자이자 국내 제1호 미래예측학 박사인 소재학 동국대 교수가 지난 26일 서울 서초 엘타워 오페라홀에서 열린 전자신문 ET 테크리더스 포럼에서 'K-미래예측학, 인생경영과 성공리듬'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ET 테크리더스 포럼은 전자신문이 산업계 리더들을 대상으로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미래 전략을 공유하고 통찰을 나누기 위해 기획된 모임으로, 이날 행사는 4기 원우들인 기업 대표와 주요 인사들을 대상으로 진행 됐다.

소 교수는 이번 특강에서 그가 수십 년간 연구해 온 K-미래학 석하명리 이론의 핵심 개념인 '인생사계절 석하리듬'을 소개하며, 인간의 삶은 단순한 선형 시간이 아닌 '봄-여름-가을-겨울'이라는 자연의 주기를 따라 순환하며 흐른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진짜 성공은 단순한 노력의 결과가 아니라, 자신의 '때'를 알고 그 흐름에 올라타는 데서 비롯된다”며 “인생과 사업, 리더십의 핵심은 시간과 공간을 장악하는 통찰력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생사계절 석하리듬은 봄(2기)는 준비기, 여름(3기)는 성장기, 가을(2년)는 결실기, 겨울(3기)는 명예를 누리면서도 한편으로는 내면정리기로 순환되며, 이를 정확히 인식하면 도전과 멈춤의 시점을 분명히 알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흐름을 모른 채 무작정 노력만 반복하는 것은 '겨울에 씨를 뿌리는 농부'와 같다고 비유했다.

이날 강연에서는 사전 선정된 대표 원우를 대상으로 한 K-미래학 인생 흐름 분석도 선보였다. 소 교수는 해당 원우의 10년 및 60년 주기 등 인생사계절 주기를 공개적으로 석하명리 분석표를 통해 과거와 미래까지 명확히 설명했다. 강연 이후에는 해당 원우에게 공식 분석표를 직접 전달하는 행사도 이어졌다.

소 교수는 이날 강의에서 기존 사주명리학의 주관적·주술적 해석을 배제하고, 태양과 지구의 천문 주기, 계절 변화, 생체 에너지 흐름 등 객관적 데이터에 기반한 예측학으로서의 체계를 소개했다.

소 교수는 “성공과 행복을 결정짓는 4대 요소 중 첫째는 시간(타이밍), 둘째는 공간(장소), 셋째는 아이템(씨앗), 마지막이 노력”이라며, “아무리 좋은 아이템도 적절한 시간과 공간을 만나지 못하면 빛을 발하지 못한다”고 강조했다.

소재학 교수(오른쪽)가 K-미래학 분석표를 증정하고 있다.
소재학 교수(오른쪽)가 K-미래학 분석표를 증정하고 있다.

포럼 참석자들은 “리듬과 인생 타이밍의 중요성을 구체적 체계로 정리해 주는 아주 좋은 강연이었다”면서 “기존 사주명리학과 전혀 다른 과학 기반 미래예측학의 방향을 확인했다”고 답변했다.

한편, 이날 특강을 진행한 소 교수는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 동국대학교 GFCA최고위과정 원장, 동국대학교 풍수지리 최고위과정 주임교수, 한국동양미래학회 회장, 한국성명작명학회 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K-미래학 석하명리를 기반으로 한 '과학적 사주 분석'과 '인생 시기 진단'을 통해 다수의 기업과 리더들에게 시간 경영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국내 최초 미래예측학 박사로서, 동서양 시간철학을 융합한 학문적 체계로 평가받고 있다.

ET 테크리더스 포럼 측은 “이번 특강은 막연한 동기부여를 넘어 실질적 인생 설계 도구로서 K-미래학의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대를 읽는 지성과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준희 기자 jh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