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업계 최초 껍질 없는 생아몬드 출시

롯데마트는 오는 5일 유통업계 최초로 '껍질 없는 생아몬드'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아몬드 섭취 시 느껴지는 거친 식감과 입안에 남는 이물감을 해소한 롯데마트의 아이디어 상품이다. 속껍질을 정교하게 벗겨내 거슬림 없는 부드러움과 깔끔한 맛을 구현했다. 수확 후 겉껍질을 제거한 뒤, 70~80도의 고온 수증기로 쪄내는 증숙 공정을 더해 속껍질을 한 번 더 분리했다.

롯데마트, 업계 최초 껍질 없는 생아몬드 출시

속껍질 탈각 과정을 거친 아몬드는 별도 로스팅을 거치치 않은 상태로 제공한다. 고유한 색감과 맛을 가장 잘 전달하기 위해 여러 차례 테스트를 거쳐 후가공 없이 상품화하는 방식을 택했다. '마르코나 아몬드' '못난이 구운 아몬드' '구운 감자 아몬드' 등 이색 아몬드 3종도 함께 출시한다.

롯데마트는 '껍질 없는 생아몬드' 출시를 기념해 5일부터 25일까지 이색 아몬드 골라 담기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품목은 껍질 없는 생아몬드(200g), 못난이 구운 아몬드(300g), 마르코나 아몬드(120g), 아몬드 슬라이스(200g), 구운 감자 아몬드(200g), HBAF 허니버터 아몬드(190g), HBAF 와사비맛 아몬드(190g)다. 9990원에 2봉을 판매한다. 제품 간 교차 구매도 가능하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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