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테크노파크, 안산시와 '중소기업 애로상담센터' 개소

전문 컨설턴트 상주, 맞춤형 정책 안내·신청 지원
안내 책자·현장 방문 등 정책 참여 확대 박차

정진수 경기테크노파크 원장(왼쪽 열 번째)이 4일 '중소기업 애로상담센터' 개소식에 참여해  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 스마트허브여성경영자협의회, 안산상공회의소,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했다.
정진수 경기테크노파크 원장(왼쪽 열 번째)이 4일 '중소기업 애로상담센터' 개소식에 참여해 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 스마트허브여성경영자협의회, 안산상공회의소,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했다.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정진수)는 4일 안산시가 지원하는 '중소기업 애로상담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 스마트허브여성경영자협의회, 안산상공회의소,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농어촌연구원, 중소벤처기업연수원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안산시는 반월시화공단 등 중소제조기업이 밀집한 지역으로, 최근 제조업 침체로 소공인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정부와 지자체 지원정책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이 꾸준히 요구돼 왔다.

이런 현장 목소리에 따라 문을 연 '중소기업 애로상담센터'는 안산시의 행정·재정 지원을 바탕으로 운영한다. 센터에는 각 분야 전문 컨설턴트가 상주해 방문 및 현장 상담을 제공하며, 중앙정부·경기도·안산시 등에서 시행 중인 다양한 정책사업의 안내와 신청까지 지원하는 '원스톱 컨설팅 창구' 역할을 한다.

경기TP는 올해 1월 정진수 원장 취임 이후,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담은 안내 책자를 제작·배포하는 등 정책 참여 확대에 힘써왔다.

정진수 원장은 “경기TP는 중소기업과 함께 호흡하며 성장하는 동반자”라며 “애로상담센터를 통해 안산시 중소기업이 다양한 지원제도를 보다 손쉽게 활용하고 실질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산=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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