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gal & AI 포럼은 16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K-리걸테크 가이드라인의 분석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공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달 27일 법무부가 발표한 '변호사검색서비스 운영 가이드라인'에 대한 소개와 평가를 위해 마련됐다. 법무부 법무과 김유완 검사가 가이드라인의 주요 내용을 발표하고, 이승민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이에 대한 분석과 평가를 진행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는 포럼 회장인 이성엽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병준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한애라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곽재우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조정희 법무법인 디코드 변호사, 엄보운 로앤컴퍼니 이사가 패널로 참여해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성엽 회장은 “이번에 법무부가 변호사검색서비스 운영 가이드라인을 발표함으로써 법률소비자의 편익과 리걸테크 산업 발전의 계기를 마련했다”며 “세미나를 통해 가이드라인의 상세한 내용과 함께 평가 및 향후 과제까지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손지혜 기자 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