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펠, '그린홈 무료 컨설팅' 참가자 모집 … 실내 공기 상태 진단

힘펠이 실내 공기질 개선, 에너지 절감을 위해 그린홈 무료 컨설팅 참가자를 모집한다.
힘펠이 실내 공기질 개선, 에너지 절감을 위해 그린홈 무료 컨설팅 참가자를 모집한다.

힘펠이 실내 공기질 개선과 에너지 절감을 위해 그린홈 무료 컨설팅 참가자를 모집한다.

힘펠은 시스템 환기청정기(전열교환기)가 설치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실내 공기 상태와 전력 사용량을 진단하고 맞춤형 개선 방향을 안내한다.

이는 4월 힘펠이 제로에너지모델링협동조합,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체결한 '환기산업 분야 시니어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일환이다.

그린홈 컨설턴트는 1차 방문을 통해 실내공기질 측정기를 설치하고 에너지 사용을 점검한다. 일정 기간 모니터링 이후 2차 방문에서 공기질 분석과 에너지 절감 방안을 안내한다. 환기장치 점검과 필터 무상 교체도 제공한다.

신청 대상은 서울·수도권 지역 내 2010년 이후 준공된 환기장치가 설치된 공동주택(아파트) 입주민 이다. 신청자는 30일까지 힘펠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컨설팅 서비스는 수요를 고려해 추후 수도권 이외 지역으로도 확대될 예정이다.

힘펠 관계자는 “컨설팅은 일상에서 환기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건강하게 숨쉴 수 있는 실내 환경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힘펠은 환기 기술은 물론 사용 환경까지 고려한 서비스를 점차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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