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는 다음달 17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여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 '특별재난지역편'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국내 여행객들이 특별재난지역을 방문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5만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 지급한다.

쿠폰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10개 시·군 내 숙소 중 '숙박페스타' 배지가 붙은 상품을 예약할 때 사용할 수 있다. 대상 지역은 △산청군 △하동군 △안동시 △영덕군 △영양군 △의성군 △청송군 △울주군 △무안군 △광주광역시 등이다. 발급 쿠폰은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유효하다. 미사용 시 재발급받을 수 있다. 체크인 기간은 다음 달 31일까지다.
여기어때는 쿠폰 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특별재난지역 쿠폰으로 예약한 숙소 체크아웃 시 최대 5000원 여기어때 포인트를 제공한다. 포인트는 체크아웃 후 2주 내 지급된다. 수령 후 3개월 이내 사용할 수 있다.
고향사랑 기부 이벤트도 진행한다. 특별재난지역에 기부 시 △전액 세액 공제 △기부 지역 3만원 상당 답례품 △여기어때 5,000원 포인트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이벤트 참여는 1인 1회 가능하다. 최대 10만원까지 세액 공제된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어때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