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광주미래산업엑스포] 전남도립대, VR·AR 실감형 콘텐츠 출품

전기자동차 고전압장치 정비 교육 위한 증강현실(AR) 기반 실감형 콘텐츠.
전기자동차 고전압장치 정비 교육 위한 증강현실(AR) 기반 실감형 콘텐츠.

전남도립대학교(총장 윤진호)는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광주미래산업엑스포'에 참가해 전기자동차 고전압장치 정비 교육을 위한 증강현실(AR) 기반 실감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AR 콘텐츠는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원하는 '실감형콘텐츠 체험센터' 사업으로 개발했다.

AR 콘텐츠는 전기자동차의 고전압 시스템을 가상으로 재현해 학습자들이 실제 차량을 다루지 않고도 정비 절차를 체험할 수 있다. 학습자들은 안전한 환경에서 실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산업 현장에서의 응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전기자동차 고전압장치 정비 교육 증강현실(AR) 기반 실감형 콘텐츠.
전기자동차 고전압장치 정비 교육 증강현실(AR) 기반 실감형 콘텐츠.

전남도립대학교는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에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AR 콘텐츠는 이러한 교육 방식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 사용자들은 이 콘텐츠를 활용하여 전기자동차에 대한 정비 기술을 향상시키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다.

전시 기간 동안 많은 관람객들이 전남도립대학교의 부스를 방문해 AR 콘텐츠를 체험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전기자동차 분야에 관심이 높은 참가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가 예상된다.

안기원 전남도립대학교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장은 “이번 AR 콘텐츠를 기반으로 다양한 전기자동차 부품과 정비 과정을 추가하여 콘텐츠를 확장할 계획”이라며 “다른 분야의 실감형 교육 콘텐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해 학습근로자들에게 더욱 풍부한 교육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남도립대학교 시그니춰.
전남도립대학교 시그니춰.

한편, '2025 광주미래산업엑스포'는 광주시와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가 주관하며 '국제뿌리산업전시회', '국제그린카전시회', '국제사물인터넷(IoT)가전로봇박함회' 등을 통합해 250개사 500개 부스 규모로 치러진다.

주요 전시 품목은 △모빌리티·친환경자동차·퍼스널 모빌리티·특수 목적용 자동차·도심항공교통(UAM)·자율주행차 △핵심 뿌리기술·3D 프린팅·부품 및 기술 △인공지능(AI) 가전·홈 디바이스 △드론부품 및 기술 등이다.

'2025 광주 드론·UAM 전시회'와 동시에 열리며 참가 기업에게는 수출·구매 상담회 참가와 국내·외 벤처캐피탈(VC) 및 바이어 1:1 상담, 다양한 매체를 통한 온·오프라인 기업 홍보 기회 등을 제공한다.

'2025 광주미래산업엑스포' 포스터.
'2025 광주미래산업엑스포' 포스터.

〈이 기사는 광주관광공사의 협찬을 받아 게재되었습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