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정보보호학회 산하 공급망보안연구회가 오는 7월 7~8일 이틀간 서울 양재동 aT센터 5층 그랜드홀에서 '2025년도 공급망보안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공급망보안연구회 설립 이후 네 번째로 열리는 행사다. 지난해에 이어 국내외 전문가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여 공급망보안 기술과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정한 '정보보호위크(7월 7~11일)' 핵심 행사로 함께 열린다.
이 자리에서 국내외 전문가 20여명이 공급망보안 관련 기술, 정책, 산업 적용 사례 등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은 유튜브 등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진행된다. 사전등록자는 온라인 프로시딩과 기념품, 주차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만희 공급망보안연구회 회장은 “공급망 보안 내재화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대학과 연구기관 기술 개발, 산업계 사업화, 정부 정책 추진이 삼위일체로 연계돼야하며, 이번 워크숍이 산·학·연·관·군의 실질적인 연결고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조재학 기자 2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