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봇 전문 기업 브릴스는 25~28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5 광주미래산업엑스포'에 참가했다.
브릴스는 미래 산업의 핵심 경쟁력을 높일 다양한 로봇 솔루션을 선보였다. 제조 현장 유연성과 생산성을 혁신할 산업용 로봇과 협동로봇을 주력으로 전시하며, 스마트 팩토리 구축의 실제적인 모델을 제시했다. 제조 현장의 유연성과 생산성을 혁신할 수 있는 산업용 로봇과 협동 로봇을 주력으로 전시하고 스마트 팩토리 구축의 실제적인 모델을 제시했다.
특히 △인공지능(AI) 안전 관제 팔레타이징 로봇 △용접 로봇 △자동차 부품 검사 로봇 △자율주행로봇(AMR) △교육용 로봇 △3차원(3D) 비전 센서 협동 로봇 △산업용 로봇 등을 포함해 20여대를 선보인다.
전진 브릴스 대표는 “브릴스가 광주 및 호남권 산업의 스마트 전환을 지원하고, 대한민국 미래 산업 발전에 기여할 로봇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라며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브릴스는 이번 전시 참가로 호남권을 포함한 국내·외 로봇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로봇 기술이 가져올 미래 산업의 혁신적인 변화를 주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동 파트너사도 모집한다. 파트너사는 3년 워런티 보증, 로봇 교육 및 기술 지원, 로봇 누적 10대 판매 시 로봇 1대 무상 제공, 리스·렌탈 등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브릴스는 2015년 설립된 로봇 자동화 통합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산업 자동화와 스마트 제조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자동차 계측 장비 사업에서 시작해 로봇 시스템 통합 및 제조로 확장하고 있다. 설계부터 AS까지 원스톱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한다. 백데이터기반 로봇 모듈화 플랫폼과 6가지 핵심요소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에 솔루션을 공급 중이며, 미국, 체코, 인도, 슬로바키아, 멕시코 등 해외 시장에서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제조 현장의 유연성과 생산성을 혁신할 수 있는 산업용 로봇과 협동 로봇을 주력으로 전시하며, 스마트 팩토리 구축의 실제적인 모델을 제시한다. AI 안전 관제 팔레타이징 로봇, 용접 로봇, 자동차 부품 검사 로봇, 자율주행로봇(AMR). 교육용 로봇, 3D 비전 센서 협동 로봇, 산업용 로봇 등을 포함해 20여대를 선보인다.
한편,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2025 광주미래산업엑스포'는 국내·외 270여개 기업이 570개 부스를 운영하며 미래 산업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전시한다.
특히 현대차와 기아가 참여한 기술테크관에서는 차세대 소프트웨어 중심공장(SDF) 구축의 핵심 요소인 AMR·MPR(물류 모빌리티 로봇) 기술과 수요자 맞춤형 차량(PV5) 및 수직이착륙 UAM(미래 항공 모빌리티) 모형기 등이 전시돼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전시 기간에는 KOTRA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광주지역본부가 공동 주관하는 수출상담회가 함께 열려 지역 우수 참가 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자율주행차 시승과 드론 축구, 3D프린팅 체험, 로봇 요리 시연 등 시민들을 위한 체험 콘텐츠도 마련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