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주항공청은 2026년도(단기 4359년) 우리나라 달력 제작의 기준이 되는 월력요항을 발표했다.
30일 우주청에 따르면 내년 달력 적색표기일인 관공서 공휴일은 총 70일이다.
52일의 일요일에 국경일과 설날, 대체공휴일 등 공휴일을 20일을 더해 72일이지만, 3·1절과 부처님오신날이 일요일과 겹쳐 실질적 총 공휴일 수는 70일이다. 올해 68일보다 2일이 늘어난다.
주 5일제를 실시하는 기관은 관공서 공휴일 70일과 함께 52일의 토요일이 더해져 휴일 일수가 122일이나, 토요일과 겹치는 공휴일 4일(현충일, 광복절, 추석연휴 마지막 날, 개천절)을 제외하면 실질적인 총 휴일 일수는 118일이며, 이는 올해보다 하루가 적다. 주 5일제 기관 기준 3일 이상 연휴는 설 및 추석 연휴를 포함해 총 8번이다.
기타 월력요항에 관해 자세한 사항은 관보 및 우주항공청,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우주지식정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인희 기자 leei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