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닝브랜즈그룹 봉사단 '다인어스', 환경 멘토링 활동 나서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자사 대학생 봉사단 '다인어스'가 최근 전국에서 영케어러(가족돌봄 청소년) 대상 환경 멘토링 활동을 펼쳤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아이들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일상에서 환경을 지키는 방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놀이 중심 체험형 환경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다이닝브랜즈그룹 봉사단 '다인어스', 환경 멘토링 활동 나서

서울에서는 전통문화와 환경 보호를 함께 배우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북촌 전통공예관에서 매듭팔찌를 만들며 손의 감각과 창의력을 기르고, 서울교육박물관을 방문해 교육의 역사도 함께 배웠다.

대전에서는 병뚜껑을 재활용한 놀이로 자원 순환의 개념을 익혔다. 병뚜껑 컬링, 알까기, 쌓기 놀이 등을 함께 하며 버려지는 물건을 다시 쓸 수 있다는 점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전북 지역에서는 예술 감상과 생태 체험을 함께 진행했다. 도립미술관에서 지역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고 미션을 수행하는 스탬프 투어로 문화를 즐겼다. 전주동물원에서는 멸종위기 동물을 직접 관찰하며 자연 보호의 의미를 되새겼다.

강민석 다이닝브랜즈그룹 동반성장팀장은 “환경, 돌봄, 문화 등 다양한 주제를 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낼 것”이라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진정성 있게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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