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은 21일까지 전남지역의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2025 전라남도 e스포츠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제17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전남 대표 선발전의 일환으로 지역내 우수한 e스포츠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참가자 대상은 전남에 거주하거나 전남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단체전)와 FC 온라인(개인전), 이터널 리턴(단체전) 총 3종목이다.
전남 대표 선발전은 26~27일 이틀 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선발한 선수들은 8월 16~17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리는 전국 결선에 참가하게 된다.
참가 자격은 전남 거주자 혹은 전남 소재 학교 재학생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 및 FC 온라인은 만 12세 이상, 이터널 리턴은 만 15세 이상의 본인 명의 계정을 보유한 자여야 한다.
대회에서 우승한 1위 팀과 1위, 2위 개인에게는 전국 결선 진출 자격과 상금을 준다. 리그 오브 레전드와 이터널 리턴 종목의 각 1위 팀에게는 상금 150만원, 각 2위 팀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FC 온라인 1위 개인에게는 상금 60만원, 2위 개인에게는 40만원의 상금을 시상한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전남도를 대표할 우수한 e스포츠 선수를 발굴하고 지역 e스포츠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중요한 기회”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 “전남도 e스포츠 팬들과 선수들에게 이번 대회는 큰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의 아마추어 대표선수들이 전국 결선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나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