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캠프(대표 박영훈)는 2025년 상반기 '오피스아워'를 통해 총 473개 스타트업에 맞춤 멘토링을 제공하고, 74억원 규모 대출·보증 금융 지원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디캠프 오피스아워는 스타트업과 전문가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프로그램으로, 2013년부터 1천 회 이상 운영돼 왔다. 스타트업 성장에 필요한 벤처투자와 사업협력, 금융지원 세 분야로 구성되며, 매월 각 분야의 전문 멘토를 초청해 사업별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한다.
올 상반기에 진행한 오피스아워를 통해 총 473개 스타트업에게 1:1 맞춤 멘토링과 비즈니스 매칭을 제공했다. 특히 금융 지원을 통해 74억원 대출과 보증 연결금액을 달성했다.
디캠프 오피스아워는 매월 새로운 라인업을 구성한다. 올해 1월과 2월에 걸쳐 국내 대표 벤처캐피탈(VC) 34개사가 참여해 벤처 투자 관련 멘토링을 대대적으로 진행했다. 3월에는 '금융위크'를 주제로 24개 금융기관의 전문 멘토들이 참여해 멘토링을 제공하는 등 대기업 벤처투자(CVC), 지역 스타트업 지원 등 다양한 주제와 범위로 스타트업을 지원했다.
디캠프는 오는 21일부터 사업벤처투자분야와 사업협력분야로 나눠 오피스아워를 운영할 계획이다. 쿠팡,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등 신규멘토부터 특허청, 조달청, 신용보증기금 등 다양한 기관들도 참여해 파트너사와 협력한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