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초복 맞아 장어·오리 활용한 보양식 출시

CU가 오는 15일 초복을 앞두고 장어와 훈제 오리로 활용한 보양 간편식 2종을 13일 밝혔다.

통 민물장어 정식(9900원)은 밥 위에 달걀지단을 풍성하게 올리고, 그 위에 데리야끼 양념을 발라 부드럽게 구운 민물장어 한 마리를 통째로 얹었다. 부드럽고 탱탱한 장어를 든든한 덮밥 형태로 즐길 수 있다. 훈제오리 정식(6900원)은 기름기가 빠져 부드럽고 담백한 훈제오리에 무쌈을 함께 곁들여 먹는 도시락이다.

CU, 초복 맞아 장어·오리 활용한 보양식 출시

CU는 대표 보양식 메뉴인 삼계탕 등 가정간편식(HMR), 즉석조리 치킨, 관련 면 상품에 대해서도 7월 한 달 할인·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복날 수요가 높은 후라이드 치킨(1만900원)과 순살치킨 바스켓(9900원) 등 치킨 한 마리 상품들은 일괄 2000원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CJ 비비고 삼계탕(1만9800원)은 1+1 증정을, 하림 더미식 닭다리 삼계탕(1만원)은 2000원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풀무원 사골 양지 설렁탕, 나주식 수육 곰탕, 정통 도가니탕(각 9900원)도 교차 1+1 행사를 진행한다. 시나모롤 초계국수 구매하면 컵얼음을 추가 제공한다. 하림 삼계탕면과 오늘의 닭곰탕·닭개장(각 2800원) 라면은 2+1 적용을, 하림 삼계탕면 구매 시에는 찹쌀밥을 증정한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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