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K-ICT 위크인부산] 타이거인공지능 'AI 기반 보행 분석 파킨슨병 예측 솔루션'

AI 기반 보행 분석 파킨슨병 예측 솔루션 모바일 사용 이미지
AI 기반 보행 분석 파킨슨병 예측 솔루션 모바일 사용 이미지

타이거인공지능이 선보이는 '인공지능(AI) 기반 보행 분석 파킨슨병 예측 솔루션'은 보행 데이터를 분석해 파킨슨병 조기 징후를 탐지하고 현재 상황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이다.

카메라와 센서로 보행 영상을 수집하고, 자체 고유 신경망(LSTM·CNN) 기반 딥러닝 알고리즘으로 보폭에서 속도, 균형, 리듬, 좌우 비대칭까지 보행 특성을 분석한다.

분석 결과를 토대로 이상 징후를 정량적으로 수치화하고 위험군 분류, 진행 단계 모니터링, 전문가 피드백을 포함한 사용자 맞춤 파킨슨병 예측 리포트를 제공한다.

현재 신라대 산학협력단과 솔루션 실증 연구를 시작했고, 고령자 및 실제 환자 대상의 임상 적용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타이거인공지능은 AI 기반 운동 및 보행 데이터 분석 전문 스타트업이다. 자체 개발한 알고리즘과 분석 방식으로 데이터를 수집·가공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동작 데이터 수집 과정에서 오류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헬스케어와 스포츠 영역을 특화해 정밀 라벨링 및 데이터 정제 기술, 고신뢰 AI 학습 데이터셋을 보유하고 있다.

부산=임동식 기자 dsl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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