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임직원들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서울 강남구자원봉사센터에서 지역사회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먼저 지난 9일 '양말목을 활용한 안마봉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양말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섬유 조각인 '양말목'을 재활용해 안마봉을 제작했다. 안마봉은 오는 10월 2일 노인의 날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 15일엔 저소득층을 위한 혹서기 응급 키트 제작 봉사활동을 펼쳤다. 수분 보충용 이온음료, 손선풍기, 쿨링타월 스카프, 식염 포도당정, 넥쿨러, 쿨토시 등 여름철 필수품 6종과 캘리그라피 엽서를 파우치에 담아 취약 계층에 전달했다.
양정규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대표는 “임직원들과 함께한 이번 봉사활동은 회사가 걸어온 지난 40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따뜻한 마음을 지역사회에 전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기술 혁신은 물론 지속가능한 나눔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고객과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재학 기자 2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