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라, 비타티놀 바운시 리프트 세럼 출시…레티놀보다 2.2배 강력

프리메라, 비타티놀 바운시 리프트 세럼 출시…레티놀보다 2.2배 강력

프리메라가 대표 슬로우에이징 세럼 '비타티놀 세럼'을 성분과 제형을 업그레이드해 '비타티놀 바운시 리프트 세럼'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비타티놀 세럼은 레티놀보다 2.2배 강력한 탄력 리프팅 효능을 갖춘 성분을 적용해 모공 처짐, 중안부 탄력 저하, 잠재 주름까지 개선해주는 제품이다. 기존 제품과 달리, 레티놀과 순수 비타민 C를 특수 코팅 캡슐에 담아 따로 섞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특수캡슐 in 세럼' 제형으로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임상 결과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모공 94.6% 개선 △중안부 탄력 2.2% 개선 △잠재주름 42.6% 개선 효과를 나타냈으며, 피부 밝기도 97.9% 향상된 것으로 확인됐다.

세럼은 순수·저자극·서방형 레티놀을 3중으로 조합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으며, 민감성·여드름성 피부 대상 테스트를 포함한 피부과 테스트를 모두 통과했다. 향료도 배제해 저자극 사용감을 구현했다.

비타티놀 바운시 리프트 세럼은 7월 21일부터 아모레몰을 비롯해 올리브영,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등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판매된다.

손지혜 기자 jh@etnews.com